글 작성자: 떠럿

 

 

Happy New Year~🔥

 

2022년-안녕

 

안 올 것 같던 2022년이 결국 왔다.

새해뿐만 아니라 1월에는 내 생일도 있어서 되게 반갑고,

몽글몽글한 기분이 든다😊☁️

 

한편으로는 나이를 먹으면서

두려움이 공존하는 여러 감정들을 느끼고 있다.

 

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진 이후로

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.

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,

나이만 먹는 느낌이랄까? (이거 다 공감할 듯)

 

2022년

 

예전과 같은 일상은 아직 기대하기 힘들지만

2022년에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.

 

울희 모두 행벅하쟈!!! 다들 해피 뉴 이어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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