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 글램핑 :: 추억이 방울방울~
며칠 전부터
코트와 패딩 둘 중에
뭘 입고 갈지 많이 고민했다.
마음 같아선 코트를 입고 싶었지만
날씨를 보아하니 아무래도 추울 것 같아
패딩으로 결정.
아주 좋은 선택이었다.
낮에는 정말 더웠는데 밤이 되니
패딩을 입어도 너무 추운 한겨울 날씨..
그래도 불멍해서 얼어 죽지는 않음!
글고 안에 난방이 넘 잘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잤다.
신축이라서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
너무 예쁘고, 사람도 별로 없어서
힐링받는 느낌이라 최고!
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.
덕분에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들 쌓아갑니다아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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